사입·소싱·지난달단가 500원 아끼려다 반품 폭탄 맞은 썰 풉니다새벽 2시, 평화시장 4층 도매처 앞에서 흥정을 끝도 없이 붙잡고 늘어진 게 화근이었어요. 그 집 기본 단가가 8,500원짜리 니트였는데, 제가 "100장 뽑을 테니 7,900원에 주세요" 하고 버텼거든요. 사장님이 처음엔 안 된다 하더니 결국 8,000원에 합의봤는데…동대문사입러2249
사입·소싱·지난달새벽 사입 후 검품 어떻게들 하세요?저는 도매처에서 뽑아오면 차 트렁크에서 1차로 낙찌랑 시아게 상태 훑고, 집 와서 2차로 봉투 다 뜯어서 하자품 따로 빼놓거든요. 장끼 많은 도매는 진짜 한 장 한 장 다 봐야 해서 새벽 4시에 뽑아도 아침 9시까지 검품만 하고 있을 때도 있어요.동대문사입러3237
도매구매·지난달동대문 첫 사입 날, 저 진짜 길에서 울 뻔 했어요7년 전 새벽 두 시, APM 앞에서 멍하니 서 있던 기억이 아직도 선합니다. 지방에서 버스 타고 올라와서 지도 들고 헤매다가 동대문 패션타운 들어갔더니 거기가 소매상이더라고요. 도매처는 따로 있다는 것도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동대문사입러0231
사입·소싱·지난달1688 직소싱 협상 실전 — 낙찌 뽑기까지 겪은 이야기1688 처음 뚫을 때 진짜 막막했어요. 동대문 도매처 다니듯 몸으로 부딪히면 되겠지 싶었는데, 화면 너머 공장 사장 설득하는 건 또 다른 얘기더라고요. 새벽에 가보니 도매상 사장님들이 핸드폰 들고 알리바바 가격 확인하는 거 보고, 아 이거 나도 직접 뚫어야겠다 싶었죠…동대문사입러3233
도매구매·지난달도매꾹·도매매 사입할 때 제가 보는 것들도매꾹이나 도매매에서 무작정 사입했다가 낙찌 잔뜩 맞은 분들 계시죠? 저도 초반에 그랬는데, 이제는 일단 도매처 리뷰 날짜부터 봅니다. 최근 한 달 안에 리뷰가 없으면 거의 패스해요, 재고 떨이 장끼일 가능성 높거든요.동대문사입러3238
사입·소싱·지난달1688 협상 솔직후기, 처음엔 저도 다 떨어졌어요새벽 사입 끝나고 숙소에서 1688 켜놓고 비교하다가 맘에 드는 도매처 찾으면 바로 왕왕 채팅 박는데요, 처음엔 "가격 낮춰줘요" 한마디에 씹히기 일쑤였어요.동대문사입러4310
도매구매·지난달MOQ 100장 도매처 어떻게 뚫었냐고요? 이렇게 했어요동대문 사입 처음 시작할 때 제일 무서운 게 MOQ였어요. 새벽 2시에 시아게 다 된 옷들 쌓인 거 보면 욕심은 나는데, "최소 100장이요"라는 말에 발이 안 떨어지더라고요. 팔릴 확신도 없는데 100장을 어떻게 들고 나가냐고요.동대문사입러0219
사입·소싱·지난달1688 협상 솔직 후기 - 낙찌 어디까지 됩니까새벽 사입 끝나고 숙소 돌아와서 1688 켜면 눈이 빠질 것 같은데, 도매처 찾아서 왕홍수 넘어가면 시아게 단가 진짜 확 달라지더라고요.동대문사입러0152
사입·소싱·지난달단가 500원 아끼려다 반품 폭탄 맞은 썰 - 낙찌 협상 욕심 부리지 마세요새벽 두 시 반, 헬스장 지하 1층에 있는 그 도매처 기억하세요? 평화시장 쪽에서 여성 블라우스 납품 잘 해주던 데. 거기 사장님이랑 단가 협상하다가 제대로 된 수업료 낸 얘기 한 번 꺼내볼게요.동대문사입러3153
사입·소싱·2개월 전동대문 사입 7년 하면서 굳어진 검품 루틴, 공유할게요새벽 4시 APM 지하에서 낙찌 받아놓고 짐차 앞에서 박스 뜯는 게 제 검품 시작입니다. 도매처에서 시아게 마무리된 물건 넘겨받는 순간부터 사실 이미 내 돈이니까, 그 자리서 최소한 수량이랑 색상 구성은 반드시 확인해요. 나중에 가게 들어가서 "이 색 한 장 빠졌네" …동대문사입러0134
도매구매·2개월 전도매처 처음 컨택할 때 저 이거 몰라서 진짜 혼났습니다새벽 세 시에 아파트 현장 돌면서 직접 발품 팔아 찾아낸 도매처인데, 막상 말 걸었다가 완전히 찬밥 대우 받은 적 있으세요? 저 딱 사입 시작하고 두 달 됐을 때 그랬거든요.동대문사입러2222
도매구매·2개월 전도매꾹·도매매 7년 쓰면서 걸러낸 상품 고르는 눈온라인 도매사이트 처음 쓸 때 저도 사진 예쁜 거, 리뷰 많은 거 무작정 찍었다가 낙찌 잔뜩 맞은 적 있어요. 시아게도 엉망인 채로 배송 와서 전체 반품 처리한 적도 있고요. 그러면서 나름대로 기준이 생겼는데 오늘 한번 풀어볼게요.동대문사입러1154
도매구매·2개월 전MOQ 너무 많을 때 저 이렇게 풀었어요동대문 도매처 대부분이 최소 30장 이상 요구하잖아요, 근데 신상 사입할 때 그거 혼자 다 안고 가면 재고 폭탄 맞기 딱 좋죠.동대문사입러019
사입·소싱·2개월 전중국 배대지 믿었다가 낙찌 600장 증발한 썰 풀게요새벽 두 시에 오더 들어온 거 확인하고 한숨 쉬었던 날이 딱 두 달 전이에요. 광저우 도매처에서 시아게 없이 넘어온 물건 600장짜리 한 박스가, 인천세관에서 그냥 멈춰버린 거예요. 배대지 측에서는 "통관 서류 문제"라고만 하고, 정확히 뭐가 걸렸는지 사흘 동안 답을 …동대문사입러1213
도매구매·2개월 전새벽 2시 동평화, 처음 사입 나갔다가 멘붕 왔던 날 이야기7년 전 겨울, 처음으로 혼자 새벽 사입을 나갔던 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새벽 1시 반쯤 동평화 입구에 도착했는데, 이미 거기서부터 압도가 되더라고요. 장끼 끌고 뛰어다니는 사입 선생님들, 봉투 잔뜩 든 채 엘리베이터 밀고 들어가는 아주머니들, 도매처마다 형광등 아래…동대문사입러0317
사입·소싱·2개월 전1688 직접 협상해봤는데 생각보다 할만합니다동대문 도매처 사입만 7년 하다 보니 단가 한계가 느껴지더라고요. 동대문 새벽시장에서 새벽 2시에 장끼 들고 뛰어다녀도 어느 순간 마진이 거기서 거기인 거예요. 그래서 반신반의하면서 1688 들어갔습니다.동대문사입러3214
사입·소싱·2개월 전7년 사입하면서 정착한 검품 루틴, 공유합니다새벽 4시 APM 물건 받아서 차에 싣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게 검품이에요. 저는 도매처에서 넘겨주는 그 자리에서 바로 훑는 편인데, 처음엔 시간 아깝다고 그냥 들고 나왔다가 낙찌 섞인 채로 입고돼서 반품 전쟁 치른 적이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동대문사입러5145
도매구매·2개월 전도매처 첫 컨택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처음에 저도 막 전화해서 "단가 얼마예요?" 직빵으로 물어봤다가 그냥 끊기는 경험 몇 번 했어요. 도매처 사장님들은 소매러 걸러내는 거 귀신같이 아셔서, 첫 컨택에서 장끼 없이 물량도 못 밝히면 그냥 무시당하더라고요.동대문사입러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