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입·소싱·24시간 전동대문 사입 7년 하면서 굳어진 검품 루틴, 공유할게요새벽 4시 APM 지하에서 낙찌 받아놓고 짐차 앞에서 박스 뜯는 게 제 검품 시작입니다. 도매처에서 시아게 마무리된 물건 넘겨받는 순간부터 사실 이미 내 돈이니까, 그 자리서 최소한 수량이랑 색상 구성은 반드시 확인해요. 나중에 가게 들어가서 "이 색 한 장 빠졌네" …동대문사입러0134
도매구매·어제도매처 처음 컨택할 때 저 이거 몰라서 진짜 혼났습니다새벽 세 시에 아파트 현장 돌면서 직접 발품 팔아 찾아낸 도매처인데, 막상 말 걸었다가 완전히 찬밥 대우 받은 적 있으세요? 저 딱 사입 시작하고 두 달 됐을 때 그랬거든요.동대문사입러2222
도매구매·어제도매꾹·도매매 7년 쓰면서 걸러낸 상품 고르는 눈온라인 도매사이트 처음 쓸 때 저도 사진 예쁜 거, 리뷰 많은 거 무작정 찍었다가 낙찌 잔뜩 맞은 적 있어요. 시아게도 엉망인 채로 배송 와서 전체 반품 처리한 적도 있고요. 그러면서 나름대로 기준이 생겼는데 오늘 한번 풀어볼게요.동대문사입러1151
도매구매·그저께MOQ 너무 많을 때 저 이렇게 풀었어요동대문 도매처 대부분이 최소 30장 이상 요구하잖아요, 근데 신상 사입할 때 그거 혼자 다 안고 가면 재고 폭탄 맞기 딱 좋죠.동대문사입러018
사입·소싱·그저께중국 배대지 믿었다가 낙찌 600장 증발한 썰 풀게요새벽 두 시에 오더 들어온 거 확인하고 한숨 쉬었던 날이 딱 두 달 전이에요. 광저우 도매처에서 시아게 없이 넘어온 물건 600장짜리 한 박스가, 인천세관에서 그냥 멈춰버린 거예요. 배대지 측에서는 "통관 서류 문제"라고만 하고, 정확히 뭐가 걸렸는지 사흘 동안 답을 …동대문사입러1213
도매구매·그저께새벽 2시 동평화, 처음 사입 나갔다가 멘붕 왔던 날 이야기7년 전 겨울, 처음으로 혼자 새벽 사입을 나갔던 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새벽 1시 반쯤 동평화 입구에 도착했는데, 이미 거기서부터 압도가 되더라고요. 장끼 끌고 뛰어다니는 사입 선생님들, 봉투 잔뜩 든 채 엘리베이터 밀고 들어가는 아주머니들, 도매처마다 형광등 아래…동대문사입러0316
사입·소싱·그저께1688 직접 협상해봤는데 생각보다 할만합니다동대문 도매처 사입만 7년 하다 보니 단가 한계가 느껴지더라고요. 동대문 새벽시장에서 새벽 2시에 장끼 들고 뛰어다녀도 어느 순간 마진이 거기서 거기인 거예요. 그래서 반신반의하면서 1688 들어갔습니다.동대문사입러3214
사입·소싱·3일 전7년 사입하면서 정착한 검품 루틴, 공유합니다새벽 4시 APM 물건 받아서 차에 싣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게 검품이에요. 저는 도매처에서 넘겨주는 그 자리에서 바로 훑는 편인데, 처음엔 시간 아깝다고 그냥 들고 나왔다가 낙찌 섞인 채로 입고돼서 반품 전쟁 치른 적이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동대문사입러5145
도매구매·3일 전도매처 첫 컨택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처음에 저도 막 전화해서 "단가 얼마예요?" 직빵으로 물어봤다가 그냥 끊기는 경험 몇 번 했어요. 도매처 사장님들은 소매러 걸러내는 거 귀신같이 아셔서, 첫 컨택에서 장끼 없이 물량도 못 밝히면 그냥 무시당하더라고요.동대문사입러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