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2시간 전셀러 5년차인데 아직도 어려운 것5년째 사입하고 포장하고 CS까지 돌리는데도 매일 새로 어렵네요. 새벽시장 다녀와서 상품 골라오는 건 이제 익숙한데, 뭘 얼마나 가져와야 안 남는지가 아직도 감입니다.새벽시장출근3056
자유·5시간 전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어서 시작한거였는데새벽이라 그런지 갑자기 생각나네요. 원래 전 회사 다닐 때 월급날만 기다리는 기계 같았거든요. 통장에 숫자 찍히는거 보면 잠시 행복했다가 카드값 나가면 다시 허무해지고. 그렇게 살다보니 그냥 내 이름으로 돈 좀 벌어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구요.불면셀러2038
자유·5시간 전점심 뭐 드세요, 저는 또 대충 때웠네요상페 수정하다 보니 점심시간을 놓쳐서 냉장고 열었는데 먹을 게 진짜 없더라고요. 결국 편의점 김밥 하나랑 컵라면으로 대충 먹었어요. 마진 계산은 꼼꼼히 하면서 제 식비는 왜 이렇게 막 쓰는지 모르겠네요.불면셀러4041
자유·21시간 전이거 다 싸고 나면 대체 뭐가 남나 싶네요송장 뽑는 소리만 들어도 소름 돋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주문 터져서 좋긴 한데 하루 종일 박스 테이프질만 하다 보면 내가 사장인지 포장 알바인지 헷갈려요.포장지옥1420
자유·21시간 전5년이나 했는데 왜 여전히 쩔쩔맬까요방금 마지막 송장 뽑고 커피 한 잔 마시는데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 벌써 셀러 생활 5년 차인데 아직도 상세페이지 문구 하나 잡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렵습니다. 손님들 마음 읽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나 싶어요.새벽포장러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