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페 수정하다 보니 점심시간을 놓쳐서 냉장고 열었는데 먹을 게 진짜 없더라고요. 결국 편의점 김밥 하나랑 컵라면으로 대충 먹었어요. 마진 계산은 꼼꼼히 하면서 제 식비는 왜 이렇게 막 쓰는지 모르겠네요.

날씨도 애매해서 배달 시킬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사입처 확인하고 CS 답변 몇 개 처리했어요. 이제 와서 배고픈데 또 뭘 먹으면 잠 못 잘 것 같고, 안 먹으면 새벽에 배고파서 뒤척일 것 같고 참 애매하네요.

다들 셀러 하면서 점심은 보통 뭐로 해결하시나요. 매일 메뉴 고르는 것도 은근 일이라 추천 좀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