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3개월 전5년 했는데 아직도 cs 답장 쓸 때마다 심장 쫄림5년차인데 진짜 아직도 못 익숙해진 게 있음. 특히 새벽에 송장 뽑다가 CS 알림 뜨면 그 순간 손이 멈춤. 별 것도 아닌 "배송 언제 되나요" 짜리도 어떻게 답해야 덜 찍히나 고민하게 됨.야간출고반0274
자유·3개월 전번아웃 왔을 때 다들 어떻게 버티세요..CS 폭탄에 정산은 왜 이렇게 복잡하고 상페 노출도 계속 떨어지고..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다가도 또 오늘 주문 들어오면 갑자기 힘내지는 이 짓 ㅠㅠ자동화궁금이4398
자유·3개월 전솔직히 대단한 계기 같은 거 없었음회사 짤리고 나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시작했어요. 거창하게 창업 마인드 같은 거 없었고 그냥 퇴직금 좀 남아있을 때 사입 한번 해보자 했던 거임.CS지옥0335
자유·3개월 전오늘 택배 마감 5분 전에 CS 터진 사람 저만 아니죠오후 2시부터 손이 열 개여도 모자란 느낌이었는데 하필 마감 30분 전에 교환 요청이 세 건 한꺼번에 들어옴. 상페 이미지 다시 확인하고 재포장하고 송장 수정하고 하는 사이에 테이프 한 롤 다 썼음.포장지옥1356
자유·3개월 전택배사 전화 끊고 나서 멍하니 앉아있었음오늘 오전에 또 분실 건으로 CS 30분 싸우고 나니까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더라. 정산도 확인해야 하고 신규 사입 건도 봐야 하는데 그냥 모니터 꺼버리고 싶은 기분.택배전쟁1389
자유·3개월 전퇴근이 없는 직업오전 7시에 눈 뜨자마자 폰 잡고 주문 확인. 어젯밤 자는 사이 들어온 거 다 밀려있음. CS도 두 개 와있고 반품 요청도 하나. 밥도 못 먹고 포장부터 시작함.포장지옥3248
자유·3개월 전퇴근이 없다는 게 이런 느낌이었구나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디엠 확인하고, 밥 먹으면서 사진 보정하고, 자기 전에 재고 정리하는 게 그냥 일상이 됐는데 이게 맞는 건지 가끔 모르겠음.빈티지구제0282
자유·3개월 전나는 왜 이 구렁텅이에 들어왔나퇴사하고 두 달 백수하다가 유튜브 알고리즘한테 낚였음. "스마트스토어 월 500 가능" 같은 썸네일 보고 진짜 믿었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는데 당시엔 진지하게 엑셀 펴놓고 마진 계산까지 했음.광고비먹는하마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