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포장하다 하루가 다 감
새벽 4시부터 포장하고 7시 집하 맞추고, 애들 깨기 전 겨우 커피 한잔 마셔요. 낮엔 문의 답하고 발주 넣다 보면 또 포장 시간… 워라밸은 어디서 찾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오늘도 출고는 완료.
새벽포장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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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부터 포장하고 7시 집하 맞추고, 애들 깨기 전 겨우 커피 한잔 마셔요. 낮엔 문의 답하고 발주 넣다 보면 또 포장 시간… 워라밸은 어디서 찾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오늘도 출고는 완료.
방금 막 송장 뽑고 커피 한 잔 마시는데 갑자기 옛날 생각나네요. 전 그냥 회사 다니면서 월급 말고 딴 돈 좀 벌고 싶어서 가볍게 사입 시작했던 게 전부였습니다.
잡화 파는지 이제 6개월 차인데 이번 연휴 배송이 진짜 헬이네요. 송장 쳤는데도 집하가 안 돼서 계속 대기 중이라고 뜨고 고객님들은 왜 안 오냐고 계속 톡 보내시는데 진짜 멘붕 왔어요. 어제는 택배사에서 갑자기 물량 너무 많다고 밀린다고 연락 왔는데 이걸 다 어떻게 안…
저는 리빙쪽으로 시작한지 이제 3개월 정도 됐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ㅠㅠ 처음엔 좀 나오는가 싶더니 요새는 하루에 주문 1~2건 들어오나 말아요ㅋㅋ 광고비만 계속 나가고 있는 것 같아서 멘붕오는데 이게 원래 이런 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요즘 매출 좀 나오시나요?
눈꺼풀이 천근만근인 새벽 네 시네요. 방금 막 송장 출력 끝내고 커피 한 잔 마시는데 문득 처음 시작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는 그냥 아이 키우며 집에서 소소하게 용돈이나 벌어보자는 가벼운 마음이었어요. 경력 단절이라는 말이 가슴에 박혀서 뭐라도 내 이름으로 된 일을…
애들 재우고 새벽 3시부터 포장 돌리는데 진짜 잠 온다. 집하 시간 쫓기면 정신 없는데, 이 짓을 5년째 해도 상세페이지 수정하는 건 매번 막막하네요.
애들 깨기 전에 얼른 포장 끝내고 커피 한 잔 마시는데 주문창이 너무 조용해요.
방금 사입해온 거 대충 상패 작업하고 포장 밀린 거 쳐내느라 이제야 앉았습니다. 배는 고픈데 뭘 먹어야 할지 생각하는 것도 일이라 그냥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때우려구요.
방금 택배기사님 가셨는데 송장 한장 덜뽑은거 발견함 발견함. 하.. 새벽사입 다녀와서 멍해서 그런건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생활잡화 들어온지 이제 3개월차인데 진짜 기복 심하네요. 어제는 몇 건 들어와서 기분 좋았는데 오늘은 주문 한 건수 0건 찍고 있습니다. 광고비는 계속 나가는데 왜 안 팔리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상품명 좀 고쳐볼까 했는데 뭘 어떻게 만져야 할지 감도 안 오고 그냥 막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