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D랑 MYR 정산받으면서 요즘 환율 변동이 진짜 체감이 다르더라고요. 작년이랑 비교하면 원화 환산 시 꽤 차이 나는데 개인적으로는 SGD 쪽이 그나마 낫고 MYR은 좀 아슬아슬한 느낌.

사입가 자체는 그대로인데 정산 환율 떨어지면 마진이 그냥 녹아내리는 거잖아요. 가격 올리자니 노출 순위 밀릴까봐 못 건드리고, 그냥 버티다가 분기 정산 확인하고 나서야 "아 이번 달 이상하다" 하고 뒤늦게 깨닫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음.

CS 대응하면서 밤새우고 새벽에 정산 엑셀 열어보면 환율 때문에 기대치랑 실제 수령액이 또 달라서 멘탈 나가는 날 있어요. 상페 최적화해서 전환율 올려놔도 환율 한 방에 체감이 달라지니까 진짜 변수 관리가 쉽지 않음.

혹시 환율 헷지 개념으로 정산 타이밍 조절하거나 환전 시점 따로 관리하시는 분 있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아직 그냥 정산 들어오는 대로 받고 있어서 더 좋은 방법 있으면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