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청자켓 몇 벌 올려봤음. 이베이는 그냥 사진 찍고 올리면 되는데, 아마존은 카탈로그 매칭부터가 일이더라고. 기존 ASIN이 없으면 신규 리스팅 해야 하는데 브랜드 등록이니 카테고리 승인이니 갑자기 문서 달라고 해서 멈춰버림.

셀러 센트럴 UI도 처음엔 낯설고, 배송 정책 설정하다가 FBM인지 FBA인지 고민하다 그냥 FBM으로 일단 시작했는데 노출이 영 안 잡히는 느낌. 이베이는 올리면 그냥 검색에 뜨는데 아마존은 뭔가 더 쌓아야 되는 구조인 것 같음.

정산 주기도 달라서 처음에 잠깐 당황했고, CS도 메시지 응답 기한이 이베이보다 빡빡하더라. 구제 특성상 상페 설명 길게 써야 하는데 글자수 제한도 은근 걸림돌.

이베이 쪽은 이제 흐름이 몸에 배서 느긋하게 사입하고 올리면 되는데, 아마존은 아직 적응 중. 비슷하게 해외판매인데 결이 좀 달라서 같이 하는 분들 어떻게 풀어가셨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