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일어나 주문 알림부터 확인했는데, 오늘은 포장할 물량이 손에 꼽히네요. 테이프 뜯는 소리만 괜히 크게 들리고, 커피는 벌써 두 잔째입니다.
그래도 한 건 한 건 정성껏 싸서 집하 시간 맞춰 내놓고 왔어요. 매출표는 조용했지만 택배 기사님께 물건 넘기고 나니 오늘 할 일은 해냈다는 기분은 듭니다.
다들 이런 날 있으시죠? 분명 바쁜데 숫자는 안 따라오는 날, 저만 그런 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새벽 4시에 일어나 주문 알림부터 확인했는데, 오늘은 포장할 물량이 손에 꼽히네요. 테이프 뜯는 소리만 괜히 크게 들리고, 커피는 벌써 두 잔째입니다.
그래도 한 건 한 건 정성껏 싸서 집하 시간 맞춰 내놓고 왔어요. 매출표는 조용했지만 택배 기사님께 물건 넘기고 나니 오늘 할 일은 해냈다는 기분은 듭니다.
다들 이런 날 있으시죠? 분명 바쁜데 숫자는 안 따라오는 날, 저만 그런 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댓글 4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저도 맨날 그래요ㅠㅠ 진짜 공감되네요. 혹시 포장재 어디꺼 쓰시나요?
물류 현장에 있다 보면 그런 날 꼭 있죠. 몸은 고된데 매출표는 안 움직일 때요. 그래도 집하 시간 맞춰 물량 밀어내셨으니 오늘은 푹 쉬십시오.
ㄹㅇ 공감요ㅋㅋ 전 맨날 CS 처리하고 상페 수정하다보면 하루 다 가는데 정작 정산액 보면 현타와요. 1인 셀러는 진짜 퇴근이 뭔지 모르겠네요.
저도 맨날 그래요ㅠㅠ 근데 혹시 노출이 갑자기 떨어진 걸까요? 상페 수정하면 좀 나아지려나.. 뭐가 문제인지 진짜 모르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