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월급 빼고 다 오르길래 답답해서 시작했죠. 그때는 몰랐어요. 집에서 편하게 노트북만 두드리면 돈 벌 줄 알았는데 현실은 새벽 시장 사입에 하루종일 박스 테이프랑 씨름하는 거였다는걸요.
처음엔 마진 조금만 남겨도 신기해서 잠도 안 자고 상페 팠던 기억이 나네요. 노출 조금만 돼도 심장이 뛰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그냥 잠이 그립네요. 눈꺼풀이 너무 무거운데 택배 마감 시간은 다가오고.. 다들 왜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또 정산금 들어오면 다음 사입 계획 짜고 있는 제가 제일 싫습니다. ㅠ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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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그니까요 ㅠㅠ 정산금 들어오면 또 눈 돌아가서 사입처 찾는 거 진짜 병인 듯.. 근데 상페 어디까지 수정하셨어요? 저도 요즘 노출 안 돼서 고민인데 팁 좀 주세요.. 아 잠온다..
진짜 공감돼요.. 저도 처음엔 쉽게 생각했는데 현실은 완전 딴판이더라고요. 정산금 보면 또 희망 회로 돌리게 되는 게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ㅠㅠ
아 진짜 제 얘기인 줄 알았어요 ㅠㅠ 저도 테이프 뜯다가 현타 온 적 많은데 사입은 어디서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