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사입해서 판지 이제 6개월 됐는데 매출 좀 나오길래 욕심내서 단가 좀 후려쳤거든요ㅋㅋ 근데 이번에 들어온 물건 확인해보니까 재질이 완전 딴판이에요 ㅠㅠ 이거 그냥 팔면 바로 반품 폭탄 맞을 것 같고 그렇다고 다시 주문하기엔 돈이 없는데 어떡하죠 다들 처음엔 이렇게 시행착오 겪으시나요? 아님 그냥 폐기하는 게 답인가요?
단가 깎았는데 망한 거 같아요
꿈
꿈꾸는셀러88일반
· 조회 25
의류 사입해서 판지 이제 6개월 됐는데 매출 좀 나오길래 욕심내서 단가 좀 후려쳤거든요ㅋㅋ 근데 이번에 들어온 물건 확인해보니까 재질이 완전 딴판이에요 ㅠㅠ 이거 그냥 팔면 바로 반품 폭탄 맞을 것 같고 그렇다고 다시 주문하기엔 돈이 없는데 어떡하죠 다들 처음엔 이렇게 시행착오 겪으시나요? 아님 그냥 폐기하는 게 답인가요?
댓글 5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아.. 진짜 공감되네요. 저도 초반에 단가 낮추려다 퀄리티 떡락한 거 팔았다가 CS 폭탄 맞고 멘탈 털린 적 있거든요. 그냥 팔면 상페랑 달다고 반품 들어오고 정산 다 깎여서 남는 것도 없어요. 저라면 눈물을 머금고 땡처리라도 하거나 폐기할 듯요. ㅠㅠ
아.. 단가 깎다가 퀄리티 밀리면 답 없는데ㅜㅜ 진짜 뼈아픈 경험하시네요. 일단 샘플이랑 대조해서 진짜 못 팔 수준인지부터 보셔야할듯요. 화이팅입니다.
단가 깎으면 퀄리티 무조건 떨어지더라구요. 그냥 팔면 CS 감당 안 돼서 마진 다 까먹을 텐데 차라리 땡처리로 빨리 털고 새 물건 잡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저도 초보 때 텐트 원단 단가 깎았다가 방수 다 새는 불량 들어와서 멘탈 나간 적 있네요. 그거 그대로 팔면 리뷰 테러 맞고 샵 이미지 다 망가집니다. 뼈아프시겠지만 폐기하거나 B급 특가로 털어내고 빠르게 정상 제품 확보하세요.
샘플이랑 다른 부분 사진 남겨두셨나요? 거래처에 먼저 환불이나 교환 요청해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