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라 그런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봐요. 얼마 전에 주력 상품 위너 뺏겼을 때 진짜 멘붕왔거든요. 마진 조금 깎아서 들어온 놈 같은데 상페 다 긁어갔더라구요.
그때부터 며칠 동안 정산금 확인하고 한숨 쉬고 무한 반복.. 결국 고객센터에 계속 찌르고 증거 모아서 신고하니까 겨우 되찾긴 했는데 그 과정이 너무 피 말려요.
다시 되찾았는데도 언제 또 뺏길지 몰라서 계속 들락거리는 중입니다. 다들 위너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포기하고 신상품 찾는게 답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잡생각이 많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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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제 경험상 위너 싸움은 정말 끝이 없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상페 긁어간 업체랑 한참 씨름했는데, 결국 독자 브랜드나 패키지 변경으로 대응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힘내세요.
진짜 공감해요 저도 상페 다 긁어간 거 보고 손 떨려서 밤샜거든요 그거 뺏기면 매출 뚝 떨어지는 거 실시간으로 보이니까 멘탈 진짜 탈탈 털리죠 되찾아도 계속 불안해서 계속 새로고침 하는 그 기분 너무 잘 알아요
뺏기면 피 말리긴 하죠. 근데 전 차라리 이참에 상품 쪼개거나 옵션 새로 짜서 나만의 단독 상품으로 갈아타더라고요. 성수기 겹쳐서 물량 쏟아질 때 위너 싸움 붙으면 정신 못 차립니다.
신고해서 되찾으신 건 진짜 다행이네요.. 근데 그거 되찾아도 금방 또 뺏기지 않나요? 다들 그냥 포기하고 사입 돌리시는 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