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주문 몰리길래 매출 오른다고 좋아했는데, 택배 집하 멈추고 나서부터 마음이 같이 멈췄네요. 배송조회 새로고침만 계속 했어요.
고객님들은 아직 출발 안 했냐고 물으시고, 택배사는 물량 많아서 지연이라 하고… CS 답변 쓰다 보니 하루가 다 갔습니다. 상페에 배송마감 공지 크게 올렸는데도 꼭 한두 분은 놓치시더라고요.
결국 급한 건 퀵으로 보내고 마진 거의 포기했네요. 정산 들어오면 웃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명절은 매출보다 멘탈 배송 대란이 더 무서운 듯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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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퀵까지 쏘셨네요. 저는 그냥 포기하고 CS 창 닫고 잤습니다. 마진 깎아먹느니 멘탈 잡는 게 낫더라고요. 지금 송장 뽑는데 눈꺼풀이 천근데 진짜 무겁네요.
아.. 공감되네요. 저도 저번에 마감공지 도배했는데 다들 안 보시고 CS 폭탄 던지셔서 멘탈 털렸거든요. 저도 결국 퀵 쏘고 마진 다 까먹었는데.. 지금 새벽출고 밀려서 눈꺼풀 무겁네요. 힘내십쇼.
진짜 공감해요. 명절 전엔 매출 터져도 배송 꼬이면 멘탈 바사삭이죠. 저도 예전에 퀵 쏘다가 마진 다 까먹어서 눈물 흘린 적 한두 번이 아니에요. 일단 푹 쉬시고 정산금으로 힐링하시길 바랄게요.
아 진짜 공감돼요ㅠㅠ 저도 공지 올렸는데 그냥 주문하시는 분들 때문에 멘탈 털렸거든요. 퀵까지 보내셨으면 진짜 고생하셨네요.
진짜 배송조회만 하다 하루 다 가죠… 급한 건 퀵 보내고 마진 포기하는 마음 너무 공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