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랑 말레이 둘 다 굴리다 보니까 채널 분산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계속 고민이에요. 처음엔 그냥 양쪽 다 올인했는데 정산 주기가 달라서 현금 흐름이 좀 꼬이더라고요.

지금은 대충 말레이 60에 싱가포르 40 정도로 가져가고 있는데, 싱가포르는 상페 단가 자체가 높은 대신 CS 빈도가 좀 더 세고 말레이는 물량으로 때우는 느낌? 마진 자체는 비슷한데 사입 단가 맞추는 게 말레이 쪽이 훨씬 타이트해서 재고 부담이 달라요.

근데 이게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한 채널에 노출 몰아주면 알고리즘이 반응하는 속도가 달라서 어떻게 분산해야 최적인지 감이 안 잡혀요. 시차 때문에 새벽에 쇼피 대시보드 보는 게 일상이 됐는데 그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

혹시 멀티채널 하시는 분들 비중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둘 다 키우려고 하다가 하나로 좁힌 분 계시면 이유도 같이 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