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1개짜리 리뷰 뜨기 직전에 CS가 터지면 그날 하루 다 망한 기분이잖아요ㅠㅠ 그게 한 달에 몇 번씩 반복되다 보니까 아 이거 손으로 일일이 답하다간 내가 먼저 나가떨어지겠다 싶었거든요.
그래서 유형별로 메모장에 정리해뒀어요. 배송 지연 문의, 상품 불량 접수, 교환 요청, 단순 변심 반품 이렇게 네 가지가 제일 자주 오더라고요. 각 케이스마다 답변 뼈대를 잡아두고, 고객 이름이랑 주문번호만 넣어서 보내는 식으로요. 처음엔 이게 얼마나 달라질까 했는데 진짜 CS 처리 시간이 확 줄었어요. 한 건에 15분씩 고민하던 거 3분이면 끝나는 느낌?
제일 도움됐던 건 불량 접수 템플릿인데, 사과 멘트에 사진 요청 문구까지 같이 넣어두니까 왔다갔다 하는 횟수가 줄더라고요. 그 전엔 첫 답변에 사진 얘기를 빠뜨려서 한 건 마무리하는 데 이틀씩 걸렸거든요ㅠ 마진 얇은 사입 상품인데 CS까지 길어지면 그냥 적자죠 뭐.
정산 확인하면서 CS 건수 세보니까 확실히 전달 대비 줄긴 했어요. 혹시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해서요, 노출 많아질수록 CS도 같이 느는데 이거 혼자 감당하시는 분들 계시면 어떤 방식 쓰시는지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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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그 템플릿들 공유 안 하시나요 ㅋㅋ 우린 매번 처음부터 쓰는 중인데
오 나도 비슷하게 했는데 진짜 체감이 다르더라 ㅋㅋ 특히 불량 건에서 첫 답변에 사진 요청까지 박아놓으니까 왕복이 반으로 줄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