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첫 새벽, 새벽 2시에 광장시장 골목 들어섰다가 도매처 사장님한테 "단가도 모르면서 왜 왔어요" 소리 들었던 거 아직도 생생함ㅋㅋ

낙찌 개념도 모르고 그냥 옷 예쁘다고 집었다가 시아게 들어간 금액에 눈 돌아갔던 그날... 진짜 멘탈 탈탈.

근데 그게 다 공부였음. 지금 와서 보면 그 첫 낙찌가 제일 비싼 수업료였던 거 같아요. 처음 사입 나가시는 분들 장끼 조심하세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