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꾹이나 도매매에서 상품 고를 때 리뷰 숫자랑 별점만 보다가 몇 번 데여봤는데, 솔직히 그거보단 공급사 응답속도가 더 중요하더라고. 문의 넣었을 때 하루 이상 묵히는 공급사는 나중에 클레임 들어와도 똑같이 묵힘.

그 다음엔 실재고 여부. 상품 설명에 "재고 문의"라고만 적혀 있으면 일단 거름. 발주 넣었다가 품절이라고 연락 오면 그 사이에 고객 CS는 내가 다 받아야 하거든. 마진 조금 더 붙는 거보다 재고 안정적인 공급사 붙잡는 게 훨씬 낫음.

상페 조건도 꼭 봐야 함. 박스 단위 최소 수량이 너무 많으면 처음 테스트 사입할 때 재고 묶이기 딱 좋고, 반품 조건이 애매하게 써있는 공급사는 나중에 말 바꾸는 경우 있었음.

노출 잘 되는 카테고리인지랑 경쟁 셀러 수도 같이 봐야 하는데, 도매꾹 기준으로 공급사가 직접 스마트스토어도 운영하는 경우 있음. 그럼 내가 아무리 광고 태워도 걔네한테 가격이랑 신뢰도에서 밀리니까 그런 공급사 상품은 처음부터 거르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