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 시에 포장하다가 갑자기 재고가 안 맞는 거 발견하면 그 허탈함... 5년째 겪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 됨.

입고할 때 분명히 샀는데 막상 출고하려면 한두 개씩 어디서 사라져 있음. 반품 처리 잘못된 건지, 내가 착각한 건지, 집하 형이 잘못 픽업한 건지. 아침 여섯 시 집하 시간은 칼같이 지켜야 하는데 새벽에 그 수량 찾고 있으면 진짜 눈물 날 것 같음.

시트 정리도 해보고 앱도 써봤는데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 한 번씩 꼭 구멍이 남. 나만 이런 건지 다들 어떻게 관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