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운영하다 보면 주문 처리보다 무서운 게 CS더라고요. 매번 비슷한 질문인데 타이핑하고 수정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소싱할 시간이 다 사라집니다. 처음엔 그냥 메모장에 복사 붙여넣기 했는데 그것도 일이라 아예 툴을 도입했습니다.

저는 채널톡 쓰고 있는데 시나리오 설정해두니까 단순 배송 문의나 반품 절차 안내는 AI가 알아서 처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은 버튼식 템플릿으로 미리 짜두고 클릭 한 번에 전송되게 세팅했어요.

물론 예외 상황은 제가 직접 답해야 하지만 단순 반복 작업만 걷어내도 뇌 용량이 남습니다. 툴 하나 세팅하는 게 처음엔 귀찮아도 결국 그 시간이 내 퇴근 시간을 결정하더군요. 다들 어떤 방식으로 시간 아끼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