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인데 잠이 안와서 그냥 멍하니 노트북 켜놨어요. 벌써 이 짓 한지가 5년인데 아직도 상세페이지 기획할 때면 머릿속이 하얘지네요.
어떻게 써야 고객들 마음을 건드릴지 고민하다 보면 결국 텍스트만 길어지고.. 정작 중요한 소구점은 다 놓친 기분이에요. 그냥 템플릿 예쁜거 쓰면 되는건지 아니면 진짜 정공법으로 가야하는건지 매번 헷갈려요.
마진 계산이나 사입처 찾는건 이제 그냥 기계적으로 하는데 이건 왜 시간이 지나도 안 늘까요. 다들 그냥 감으로 하시는건지.. 아 그냥 잠이나 자야겠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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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ㄹㅇ 공감요.. 저도 본업 끝나고 밤마다 붙잡고 있는데 상페는 진짜 답이 없네요. 그냥 적당히 쳐내고 올려야 하는데 욕심부리다 보면 새벽 순삭임. 그냥 자요.. 내일 CS 밀려있을 텐데.
저는 그냥 텍스트 확 줄이고 사진빨로 밀어붙여요. 너무 고민하면 끝도 없더라고요. 그냥 대충 올리고 반응 보면서 수정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저도 상페는 매번 어렵더라고요ㅠㅠ 소구점 정리는 어떻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