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출고 맞추느라 정신없는데 제주 주문 들어오면 배송비 설정부터 다시 보게 되네요. 상품 상페에 추가 배송비를 적어놔도 고객님들이 놓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저는 기본 배송비에 제주·도서산간 추가금액을 따로 설정하고, 주문 들어오면 발송 전에 CS로 한 번 안내합니다. 스마트스토어는 지역별 추가배송비 설정을 해두고, 우체국이나 택배사별 금액 차이는 메모해두는 편이고요.
문제는 추가금액 안내 후 취소 요청이 종종 나온다는 거네요. 마진이 넉넉한 상품은 일부 부담할 때도 있지만, 사입 상품은 배송비까지 떠안으면 거의 남는 게 없습니다.
상페 첫 화면에 추가 배송비 금액을 크게 적는 게 나을지, 주문 옵션에서 미리 받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다른 셀러분들은 제주·도서산간 배송비 어떻게 받고 계신가요?
댓글 3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보통은 옵션에서 미리 받는 게 CS 줄이는 최선이더라고요. 근데 혹시 자사몰에서도 동일하게 운영 중이신가요? 플랫폼마다 설정법이 달라서요.
물류 단가 차이가 커서 고민되시겠네요. 다만 포워딩이나 3PL 이용 시 창고 출고 단계에서 지역별 운임이 자동 산정되도록 설정하면 CS 리소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배송비 옵션 세분화도 방법입니다.
맞아요ㅠㅠ 상페에 써놔도 다들 안 봐서 결국 CS로 안내해야하더라구요.. 근데 그거 말하면 바로 취소 때리시는 분들 많아서 진짜 기운 빠짐요.. 저도 마진 박한건 절대 못 부담해서 그냥 안내하고 취소 처리해요ㅠ 잠 좀 자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