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출고 맞추느라 정신없는데 제주 주문 들어오면 배송비 설정부터 다시 보게 되네요. 상품 상페에 추가 배송비를 적어놔도 고객님들이 놓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저는 기본 배송비에 제주·도서산간 추가금액을 따로 설정하고, 주문 들어오면 발송 전에 CS로 한 번 안내합니다. 스마트스토어는 지역별 추가배송비 설정을 해두고, 우체국이나 택배사별 금액 차이는 메모해두는 편이고요.

문제는 추가금액 안내 후 취소 요청이 종종 나온다는 거네요. 마진이 넉넉한 상품은 일부 부담할 때도 있지만, 사입 상품은 배송비까지 떠안으면 거의 남는 게 없습니다.

상페 첫 화면에 추가 배송비 금액을 크게 적는 게 나을지, 주문 옵션에서 미리 받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다른 셀러분들은 제주·도서산간 배송비 어떻게 받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