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서 덥석 장끼부터 달아달라고 하면 백프로 무시당해요. 일단은 현금으로 몇 번 사입하면서 얼굴 도장 찍고 사장님 성향 파악하는 게 먼저입니다.
무턱대고 낙찌 해달라고 떼쓰는 것보다 시아게 깔끔하게 처리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신뢰 쌓는 게 훨씬 빨라요. 너무 저자세일 필요는 없지만 예의 없게 굴면 나중에 물건 밀릴 때 순위에서 밀리는 건 한순간이더라고요.
결국 도매처랑은 기싸움이 아니라 파트너십이라 생각하고 접근해야 좋은 단가 뽑아낼 수 있습니다.
(댓글) 맞아요. 무작정 깎아달라 하기보다 물량 늘려갈 테니 단가 조정해달라고 딜 치는 게 국룰이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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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진짜 공감해요. 저도 초보 때 무턱대고 낙찌부터 물어봤다가 분위기 싸해진 적 있거든요. 일단 현금으로 얼굴 도장 찍고 신뢰부터 쌓아야 나중에 물량 밀릴 때 우선순위 챙겨주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