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설 때 집하 지연으로 상페 맞은 게 아직도 트라우마라 이번 성수기는 좀 다르게 갔음.

출고 D-2일로 당겨서 사입 물량 미리 다 정리해뒀고, 택배사 두 곳이랑 계약 걸어놓고 한 쪽 몰리면 다른 쪽으로 빼는 구조 만들어놨어요. CS 폭탄 맞기 전에 노출 잠깐 낮추고 재고 조절하는 게 맞는 것 같더라고. 마진 좀 손해봐도 상페 누적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정산 밀리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상페는 진짜 회복이 안 되잖아요. 새벽마다 집하 상태 새로고침 하다가 눈 충혈돼서 이제는 그냥 알람 맞춰두고 눈 닫는 방식으로 바꿨는데 그게 좀 낫네요. 여기 분들은 성수기 집하 지연 어떻게들 대비하고 계신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