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쪽으로 묶음 배송 나갔는데 무게 측정 오차가 생각보다 커서 배송비 폭탄 맞았습니다. 상페에 무게 적어둔 거랑 실제 측정값이 달라서 정산 때 보니까 남는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거기에 말레이시아 쪽은 관세 기준 살짝 넘어서 고객이 관세 내야 하는데 제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잘못 설정해둔 거 뒤늦게 알았습니다. 사입가에 마진 조금 붙였는데 배송비랑 관세 떼고 나니 그냥 무료나눔 한 꼴이 됐네요.
해외 판매는 진짜 10원 단위까지 꼼꼼하게 계산 안 하면 이렇게 순식간에 마이너스 찍히는 것 같습니다. 잠 좀 자고 정신 차려서 다시 세팅해야겠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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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헉 저도 초보라 계산 실수 자주 하는데 진짜 남남는게 없으면 멘붕오죠ㅠㅠ 힘내세요..무게측정은 보통 뭐 쓰시나요?
아이고 해외배송은 진짜 한 번 삐끗하면 마진이 통째로 사라지네요 ㅠㅠ
해외 배송은 실측 무게 조금만 튀어도 운임 단가가 확 바뀌죠. 관세 조건 설정 하나로 마진 다 깎아먹는 경우 현장에서도 흔합니다. 다음부터는 패키징 무게까지 포함해서 보수적으로 잡으세요.
아이고 멘탈 털리셨겠네요. 근데 전 차라리 그렇게라도 팔린 게 부러워요. 전 지금 주문 밀려서 포장지옥에 갇혀있는데 마진 깎여도 좋으니 제발 배송 사고 없이 쭉쭉 나가기만 했으면 좋겠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