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출고 다 끝내고 멍하니 앉아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번주에 택배사 단가 협상하는데 진짜 기 빨렸습니다. 물량 좀 늘었다고 자신 있게 말했는데 영업사원이 그냥 웃기만 하더라고요.
결국 다른 곳 견적서 슬쩍 보여주면서 밀당 좀 했더니 겨우 몇십원 깎아줬네요. 사실 마진 박한 상황이라 몇십원 차이가 정산 때 보면 꽤 크거든요.
다들 단가 어떻게 맞추시나요. 저는 이번에 겨우 맞췄는데 다음 갱신 때 또 어떻게 딜 해야 할지 벌써부터 머리 아픕니다. 일단 잠부터 좀 자야겠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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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헐 저도 단가 깎을 때 진짜 기 빨렸는데ㅠㅠ 몇십원이라도 깎으신 거면 완전 성공하신 거 아니에요?ㅋㅋ
몇십 원 깎는 것도 힘들죠. 근데 저는 요즘 단가보다 오배송이나 파손 CS 터져서 나가는 돈이 더 무섭더라고요. 그냥 속 편하게 가고 싶은데 카드값 보면 또 깎아야겠고 하.. 진짜 답 없네요.
저도 단가 협상할 때 진짜 멘탈 털리는데ㅠㅠ 몇십원이라도 깎으신 게 어디에요ㅋㅋ 보통 얼마나 자주 갱신하시나요?
몇십원도 쌓이면 크죠, 다음 갱신 때는 물량 추이 자료도 챙겨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