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출고 다 끝내고 멍하니 앉아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번주에 택배사 단가 협상하는데 진짜 기 빨렸습니다. 물량 좀 늘었다고 자신 있게 말했는데 영업사원이 그냥 웃기만 하더라고요.

결국 다른 곳 견적서 슬쩍 보여주면서 밀당 좀 했더니 겨우 몇십원 깎아줬네요. 사실 마진 박한 상황이라 몇십원 차이가 정산 때 보면 꽤 크거든요.

다들 단가 어떻게 맞추시나요. 저는 이번에 겨우 맞췄는데 다음 갱신 때 또 어떻게 딜 해야 할지 벌써부터 머리 아픕니다. 일단 잠부터 좀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