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새벽 송장 뽑다가 반품 하나 들어왔는데 또 단순 변심이네요. 왕복비 청구했는데 고객이 왜 이렇게 비싸냐고 CS 온 거 보고 진짜 헛웃음 나옴.

저는 그냥 상페에 명시한 대로 왕복 6천원 고수하는데 가끔 깎아달라거나 배송비 무료였는데 왜 내냐는 분들 계셔서 골치 아프네요. 마진 쥐꼬리만한데 여기서 더 양보하면 그냥 제가 돈 내고 파는 꼴이라서.

다른 분들은 그냥 원칙대로 다 받으시나요 아님 적당히 타협 보시는지 궁금함. 투잡이라 밤에 이런 거 씨름하면 진짜 기 빨려서 잠이 안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