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사입만 7년 하면서 웬만하면 다 겪었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중국 소싱했다가 제대로 물렸네요. 배대지에서 검수 대충 했는지 퀄리티 엉망인 게 한가득 왔는데 통관에서 걸려서 며칠이나 묶여있더라고요.
결국 시아게 다시 하느라 시간 다 버리고 단가 맞추려고 낙찌 부탁해봐도 소용없고 진짜 답답합니다. 장끼 확인 제대로 안 하고 덥석 물었다가 재고만 쌓였네요.
댓글: 이래서 전 그냥 몸 힘들어도 새벽시장 도매처 돌아다니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중국 쪽은 진짜 검수 확실한 곳 아니면 쳐다도 보지 마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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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헐 진짜 끔찍하네요 ㅠㅠ 저도 중국 소싱 고민 중인데 검수 어디서 해야 안전할까요?
저도 예전에 중국 소싱했다가 검수 엉망인 거 들어와서 CS 폭탄 맞고 다 반품 처리했네요. 결국 마진 다 깎이고 정산 주기까지 꼬여서 한동안 멘붕 왔었습니다. 진짜 검수 확실한 데 아니면 위험하더라구요.
중국 소싱은 검수 단계에서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초기 리스크 관리가 안 되면 재고 부담과 환불 절차로 이어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새벽시장도 발품값과 체력 소모가 만만찮지만, 중국은 샘플 검수와 불량 보상 조건부터 잡아두는 게 손실을 줄이더라고요. 애 재우고 포장하는 입장에선 재고 리스크가 제일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