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송장 출력기 멈춘줄 알았는데 그냥 렉 걸린거였음. 운송장 수백장 뽑아놓고 박스 접다가 손가락 다 까졌는데 아직도 남았네요.

갑자기 주문 몰리면 좋긴한데 진짜 포장하다가 멘탈 나갈거같음. 아까 CS 들어온건 다 처리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일단 뽁뽁이부터 말아야겠어요.

기사님 오실 시간 다됐는데 아직 덜 싼 박스 20개... 오늘 저녁은 그냥 굶고 포장만 하다가 끝날듯요. 다들 마감 잘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