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겨우 송장 다 뽑고 이제 좀 쉬려는데 갑자기 취소 요청 들어와서 진짜 뒷목 잡았네요. 명절 앞두고 물량 터지니까 택배사 집하도 밀리고 상페에 공지 분명히 띄웠는데 왜 다들 못보시는지

사입해온 물건 쌓여있어서 창고는 좁아터졌고 CS 전화는 계속 울리고.. 아까 커피 세 잔째 마시는데 손 떨려서 포장 실수할 뻔했습니다

지금 겨우 새벽 출고분 마무리하고 멍 때리는 중인데 정산금 들어오면 다 잊겠죠. 다들 이번 연휴 배송 대란 무사히 넘기시길. 전 이제 좀 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