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노트북 켰는데 주문 내역이 생각보다 너무 적어서 당황했어요. 어제는 나름대로 상품 페이지도 손보고 광고비도 조금 더 썼는데 매출은 왜 이렇게 제자리걸음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집하 시간 늦으면 안 되니까 졸린 눈 비벼가며 겨우 몇 건 안 되는 택배 포장 마쳤습니다. 남편은 옆에서 자고 있고 저만 이렇게 깨어 있는 기분이라 괜히 서러워지네요.

내일은 제발 알림 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맞아요. 새벽에 일어나서 확인했는데 주문 없으면 진짜 허탈하죠. 힘내세요.

댓글 2: 저도 오늘 집하 차량 보내고 나서 한숨 쉬었습니다. 원래 다들 이런 시기가 있나 봐요.

댓글 3: 그래도 포장 끝내셨으니 이제 좀 쉬세요. 내일은 분명히 쏟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