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요? 저는 잠 안와서 옛날 생각 하다가 갑자기 소름 돋아서 써봄. 예전에 명절 앞두고 사입 물량 넉넉히 잡아놨는데 택배사 마감 꼬여서 집 거실이 그냥 창고 됐던 적 있거든요.
송장 쳤는데 수거 안 돼서 CS 폭탄 맞고 멘탈 털렸던 기억.. 상페에 공지 분명히 올렸는데도 왜 다들 안 읽으시는지. 그때 진짜 정산금 다 포기하고 잠만 자고 싶었어요.
이번엔 좀 조용히 넘어가려는데 괜히 불안하네요. 다들 배송지연 공지 미리미리 해두셨겠죠? 그냥 잡생각이 많아지는 새벽이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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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아 저도 거실 창고 됐을 때 생각나서 소름 돋네요ㅋㅋ 공지 올려도 안 읽으시는 분들 진짜 많죠ㅠㅠ 이번엔 다들 무사히 넘어가길요.
명절 전에는 택배사 마감과 수거 일정이 조금만 어긋나도 바로 CS로 이어지더라고요. 공지를 일찍 올려도 불안한 마음은 공감합니다.
아이고 그땐 진짜 멘붕 오셨겠네요. 저도 예전에 한 번 겪고 나선 공지 엄청 빡세게 올려요. 근데 혹시 이번엔 택배사 어디 쓰세요? 저도 옮길까 고민 중이라서요.
진짜 공지 백번 올려도 안 읽으시는 분들 꼭 계시죠. 저도 예전에 CS 폭탄 맞고 며칠 밤샜던 기억나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이번엔 제발 무사히 지나가길 빌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