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본업 출근하고 퇴근하자마자 포장 시작했는데, 명절 전날 주문이 갑자기 몰려서 새벽 2시까지 송장 뽑았습니다. 프린터는 중간에 용지 걸리고, 택배사 집하 마감은 다가오고 진짜 식은땀 나더라고요.
상페에 배송 마감일을 크게 적어놨는데도 “명절 전에 받을 수 있나요?” CS가 계속 들어왔습니다. 이미 마감 지난 건 최대한 안내하고, 급한 분들은 추가 배송비 감수하고 다른 택배로 보냈네요. 마진은 거의 안 남았지만 클레임 나는 것보단 나아서요.
연휴 끝나고 보니 반품 문의랑 배송조회 문의가 한꺼번에 쌓여 있더군요. 정산 들어오기 전까지는 매출이 아니라 그냥 포장 알바한 기분입니다. 다들 명절 배송 공지 미리 올리시고, 송장 출력은 제발 하루씩 나눠서 하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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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와 300장은 진짜 멘탈 털리죠. 저도 지금 송장 뽑는데 프린터 말썽나면 진짜 울고 싶음요. 고생하셨네요.
헐 300장은 진짜 멘붕이네요ㅠㅠ 저도 이번에 포장알바한 기분이라 너무 공감돼요.. 혹시 CS 어떻게 쳐내셨어요?
와 진짜 고생하셨네요ㅠㅠ 저도 저번에 용지 걸려서 멘붕왔는데.. 혹시 송장 출력 어떤거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