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회사에서 상사 눈치 보며 몰래 CS 처리하고 나면 진짜 진이 다 빠집니다. 퇴근하고 밥도 대충 때우고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야 겨우 숨통이 트이는데 정작 할 일은 산더미네요.
지금 새벽 2시인데 이제야 송장 뽑고 포장 시작했습니다. 사입해온 물건들 거실에 쌓여있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 이거 다 보내야 내일 정산이라도 제대로 되겠죠.
노출 좀 시키려고 상페 수정하고 키워드 잡다 보면 어느새 해 뜰 시간입니다. 워라밸 같은 건 애초에 포기했는데 가끔은 그냥 다 때려치우고 잠만 자고 싶네요. 그래도 입금 알림 뜨면 다시 테이프 붙이고 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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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지금 송장 뽑는 중인데 진짜 공감되네요.. 근데 상페 수정하신 거 노출 좀 올라왔나요? 저도 키워드 다 갈아엎었는데 반응이 없어서 미치겠음요..
읽는 것만 해도 짠하네요, 포장 마치고는 꼭 조금이라도 주무세요.
회사 다니면서 부업까지 진짜 빡세시네요. 근데 상페 수정하신 거 노출은 좀 잡히셨어요? 저도 지금 송장 뽑는데 키워드 잡는 게 젤 어렵더라고요.
진짜 내 얘기인 줄 알았네요. 저도 지금 눈 비벼가며 송장 찍는 중인데 입금 알림 아니면 벌써 때려치웠을 겁니다. 우리 그냥 로봇이라고 생각하고 버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