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송장 뽑고 포장 끝냈는데 하마터면 이번 성수기 망칠뻔했네요. 지난번에 집하 밀려서 CS 폭탄 맞았던 기억 때문에 이번엔 일부러 물량 미리 좀 당겨서 준비했거든요.

택배사에서 또 밀린다고 하면 진짜 멘탈 털릴 것 같아서 사입 일정까지 다 조절해서 미리 쳐놨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좀 살 것 같은데 몸은 이미 너덜너덜하네요.

다들 집하 지연 대비는 하셨나요. 저는 이제 커피 한 잔 더 때리고 남은 물량 마무리하러 갑니다. 내일 정산금 들어오면 진짜 푹 자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