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잠이 안 와서 사이트 몇 번씩 들락거리다가 괜히 주문 알림만 확인했어요. 매출이 엄청 떨어진 것도 아닌데 상페 수정, CS 답변, 사입 일정까지 겹치니까 머리가 계속 켜져 있는 느낌입니다.
예전엔 하루라도 쉬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억지로 붙잡고 있는 게 오히려 마진을 깎아먹는 것 같아요. 집중 안 된 상태로 상품 올리고 광고 만지다 보면 시간만 가고요.
그래서 이번 주는 노출이나 신상품 숫자보다 잠부터 좀 챙겨보려고요. 하루 쉬었다고 가게가 바로 망하진 않겠죠. 다들 번아웃 올 때 어떻게 다시 감 잡으시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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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번아웃 때 광고랑 상페 붙잡고 있다가 실수만 늘더라구요. 하루 쉬고 나면 CS 답변도 훨씬 덜 날카롭게 써져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정해진 루틴 없이 계속 붙잡고 있으면 효율만 떨어지는 시점이 옵니다.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하시는 것이 장기적인 운영에 훨씬 유리한 선택입니다.
ㄹㅇ 공감되네요ㅋㅋ 전 그냥 멍하니 있다가 정산금액 확인하고 현타와서 다시 일함.. 혹시 이번에 상페 수정하신 거 반응 좀 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