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송장 뽑고 이제 좀 앉았는데 갑자기 현타 오네요. 밤새서 출고 밀어내고 나면 진짜 내가 뭐 하고 있나 싶고 몸은 이미 너덜너덜합니다.
상페 고치고 노출 좀 잡히나 싶으면 갑자기 CS 터지고 마진 깎이는 일 반복되니까 가끔은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을 때가 있어요. 정산일만 기다리며 버티는 것도 한계가 오는 것 같고요.
번아웃 온 건지 그냥 잠이 부족한 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커피 한 잔 더 마셔야겠습니다. 다들 이한계점 어떻게 넘기시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저도 지금 송장 뽑고 멍 때리는 중인데.. 그냥 생각 비우고 기계처럼 움직이는 게 답이더라구요. 멘탈 잡으려 하면 더 힘들고 그냥 정산금 찍히는 숫자만 보면서 버팁니다. 커피 드시고 조금이라도 눈 붙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