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도매시장 갔다가 들어오자마자 사입 정리하고 포장 시작했는데, 오늘따라 주문이 몰려서 송장 출력부터 꼬였네요. 낮잠은커녕 커피만 세 잔째입니다 ㅠㅠ
마감 한 시간 전까진 여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상페 옵션 하나 확인하다가 CS 들어오고, 품절건 환불 처리하다가 포장 수량 다시 세고… 정신 차려보니 기사님 오실 시간이더라고요.
결국 박스 테이프 손에 붙은 채로 마지막 물량 넘겼습니다. 마진 생각하면 웃음도 안 나는데 그래도 오늘 출고 못 했으면 더 골치 아팠을 듯요. 이제 정산 확인만 하고 쓰러져야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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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마감 직전엔 주문량보다 옵션 하나가 더 무섭죠. 출고 끝냈으면 오늘은 정산 내일 봐도 됩니다 ㅠ
마감 직전엔 꼭 일이 몰리더라구요. 송장 출력 자동화해도 CS 하나 들어오면 다시 꼬이는 게 공감됩니다.
주문 몰리시는 거 부럽네요ㅠㅠ 저는 상페 다 고치고 기다리는데 아직 한 건도 안 들어와서 미치겠어요... 제발 한 건만이라도 들어왔으면 좋겠네요ㅠㅠ
저도 맨날 마감 직전에 멘붕와요ㅋㅋ 고생하셨네요ㅠㅠ 정산은 잘나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