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욕심냈다가 제대로 데였네요. 평소보다 30% 싸게 떼온 가방들, 검수도 대충 했더니 배송 후 상품상태 불량으로 연속 상페 들어왔어요. 한 건은 스트랩 마감 불량이었고 다른 건 원단 얼룩... 결국 둘 다 반품처리하고 마진 까먹음.
사입할 때 천원 이천원 깎으려다가 고객 신뢰도 잃고 리뷰에 별 하나 박히는거 보니 진짜 속쓰렸음. 이럴 땐 그냥 소량 테스트가 맞는 거 같은데 새벽시장 가면 눈 돌아서 막 담는 버릇을 못 고치겠네요
얼마 전에 욕심냈다가 제대로 데였네요. 평소보다 30% 싸게 떼온 가방들, 검수도 대충 했더니 배송 후 상품상태 불량으로 연속 상페 들어왔어요. 한 건은 스트랩 마감 불량이었고 다른 건 원단 얼룩... 결국 둘 다 반품처리하고 마진 까먹음.
사입할 때 천원 이천원 깎으려다가 고객 신뢰도 잃고 리뷰에 별 하나 박히는거 보니 진짜 속쓰렸음. 이럴 땐 그냥 소량 테스트가 맞는 거 같은데 새벽시장 가면 눈 돌아서 막 담는 버릇을 못 고치겠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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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시장 가면 눈 돌아가는 거 완전 공감해요. 근데 저는 오히려 너무 깐깐하게 검수하다가 집하 시간 놓쳐서 멘붕 온 적이 더 많더라고요. 적당한 타협점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아 진짜 남일 같지 않네요..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 그대로임. 그거 수습하느라 들어가는 CS 시간 생각하면 그냥 제값 주고 가져오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싸게 사입한 게 결국 상페랑 반품으로 더 크게 나가네요… 검수 진짜 무섭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