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욕심냈다가 제대로 데였네요. 평소보다 30% 싸게 떼온 가방들, 검수도 대충 했더니 배송 후 상품상태 불량으로 연속 상페 들어왔어요. 한 건은 스트랩 마감 불량이었고 다른 건 원단 얼룩... 결국 둘 다 반품처리하고 마진 까먹음.

사입할 때 천원 이천원 깎으려다가 고객 신뢰도 잃고 리뷰에 별 하나 박히는거 보니 진짜 속쓰렸음. 이럴 땐 그냥 소량 테스트가 맞는 거 같은데 새벽시장 가면 눈 돌아서 막 담는 버릇을 못 고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