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출근해서 오후 6시 칼퇴하는척하고 6시 5분에 사무실 나옴. 집 오는 길에 택배기사님이 빈 박스 갖다놨다고 연락와서 그거 주워담느라 20분 날림.

저녁 8시부터 포장시작. 오늘 주문 32건인데 상페 두건 걸려서 재포장하다가 테이프 떨어져서 편의점 갔다옴. 다시 와서 송장 뽑는데 프린터가 또 말썽. 드라이버 재설치 세번째.

새벽 1시 40분. 이제야 다 포장했는데 내일 출근 생각에 현타옴. 사입템 마진은 점점 작아지고 CS문자만 쌓이고.. 근데 이상하게 이 시간 포장끝낸 택배박스 쌓인거 보면 또 기분이 좋다 이게 중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