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검품 같은 거 신경도 안 썼는데 박스 뜯었더니 단추 떨어진 거, 실밥 튀어나온 거 섞여 있어서 그냥 리스팅했다가 환불 폭탄 맞았습니다 ㅋㅋ 진짜 그때 배운 거 있음.
근데 저처럼 소량 사입하는 입장에서 검품을 어느 선까지 해야 하는지 아직도 감이 잘 안 잡혀요. 지금은 그냥 눈으로 한 장씩 펼쳐서 오염이나 봉제 상태 확인하는 정도인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고 시간도 꽤 걸려서 효율이 좋은지도 의문임.
혹시 10개~30개 수준 소량일 때 기준 잡는 체크리스트 같은 거 쓰시는 분 있나요? 아니면 그냥 경험치로 눈대중으로 처리하시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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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환불 맞고 나면 진짜 각성되더라ㅋ 저도 처음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클레임 몇 번 처리하면서 눈이 달라져요, 경험이 최고의 스승인 듯
나도 초반에 같은 실수 했는데 결국 도매처 신뢰도 올리고 소량이면 더 꼼꼼히 봐야 한다는 거 깨달았어 단추 봉제선 주름 이 3가지만 빠르게 훑으면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