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사입 다녀오면 박스 바로 뜯고 검품 들어가는데 이게 진짜 체력전임.. 졸린 눈으로 하다 보면 실수가 나와서 요즘은 무조건 커피 한 잔 마시고 시작해요 ㅠㅠ
저는 일단 수량 확인 먼저 하고 색상이랑 사이즈 분류 같이 해요. 한 번에 두 가지 하는 거 피곤하긴 한데 따로 하면 두 배로 걸리니까.. 그리고 불량 나온 거는 바로 옆에 박스 하나 따로 놔두고 거기다 던져넣음. 나중에 업체 CS 넣을 때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상페 날 거나 박음질 터진 거는 그냥 눈으로 보면 바로 보이는데 문제는 미묘하게 색 다른 거.. 사진이랑 실제 색이 달라서 나중에 고객 CS 터지는 게 이쪽에서 제일 많이 나와요. 그래서 저는 창가에서 자연광으로 한 번 더 보는 편.
혼자 하시는 분들 검품 루틴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빠르게 하는 방법 있으면 진짜 알고 싶다.. 마진 챙기려면 시간도 줄여야 하는데 이게 맘처럼 안 되네요 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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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아 맞아요, 색상 때문에 CS 터지는 거 정말 많더라고요. 자연광 체크 꿀팁 감사합니다 ㅠㅠ
창가 자연광 팁 정말 좋네요. 저도 색상 CS 때문에 요즘 계속 고민 중인데 바로 써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