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꾹이나 도매매 처음 쓸 때 진짜 아무 거나 다 올렸다가 CS 터지고 반품에 치여서 혼났던 기억이 있어서 그냥 써봄.

일단 리뷰 수 자체보다 리뷰 최신 날짜 봄. 아무리 리뷰 많아도 마지막 리뷰가 6개월 전이면 지금 재고 상태나 품질이 달라졌을 가능성 있음. 그리고 공급사 업력 짧은 거는 일단 조심. 1년 안쪽이면 나한테 클레임 올 때 공급사 측에서 먹튀 비슷하게 사라지는 경우 몇 번 봤음.

상품 상세 이미지가 공급사 자체 촬영인지 중국 원판 그냥 긁어온 건지도 보게 됨. 원판 이미지만 있으면 실물이랑 색감·사이즈 차이 나서 CS 각인 경우 많았음. 마진 계산할 때 반품 CS 비용까지 미리 집어넣고 봐야지 안 그러면 나중에 마진 다 깎임.

최소 발주 수량이랑 단가도 같이 봐야 하는데, 소량 가능한데 단가가 너무 높으면 어차피 노출 경쟁에서 가격 맞추기 어렵고. 그렇다고 최소 수량 많은 거 무리해서 넣으면 재고 쌓여서 정산보다 창고비가 더 나오는 사태 남.

뭐 다 알 것 같아도 막상 새벽에 졸리면서 빠르게 소싱하다 보면 놓치게 됨. 이거 쓰면서 나도 다시 체크하려고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