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오후 2시만 되면 머릿속이 출고 생각으로 꽉 찼는데, 지금은 그냥 CS 답변이나 봐요.

동선 짜고 박스 접고 송장 붙이던 시간이 통째로 생기니까, 그 시간에 다른 채널 하나 더 열었고 그게 지금은 매출 30% 됨.

비용은 확실히 나가는데, 그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내 노동이 거기 묶여 있었던 게 더 비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