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카테고리에서 3개월 정도 운영 중인데 어제 반품 거부했다고 욕설 섞인 메시지 받았어요. 제 잘못도 있을 수 있지만 진짜 억울하더라고요. 밤새 그 고객 메시지만 자꾸 다시 읽게 되고 오늘도 기분이 안 좋아서 상품 등록도 손 안 가네요 ㅠㅠ
선배 셀러분들은 이런 일 겪을 때마다 어떻게 마음 먹으세요? 그냥 시간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는 건지, 아니면 뭔가 해줄 게 있는 건지 궁금해요.
의류 카테고리에서 3개월 정도 운영 중인데 어제 반품 거부했다고 욕설 섞인 메시지 받았어요. 제 잘못도 있을 수 있지만 진짜 억울하더라고요. 밤새 그 고객 메시지만 자꾸 다시 읽게 되고 오늘도 기분이 안 좋아서 상품 등록도 손 안 가네요 ㅠㅠ
선배 셀러분들은 이런 일 겪을 때마다 어떻게 마음 먹으세요? 그냥 시간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는 건지, 아니면 뭔가 해줄 게 있는 건지 궁금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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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새벽에 혼자 포장하다가 그런 메시지 생각나면 진짜 손이 안 움직이더라, 나도 그래. 근데 생각해보니 그 고객이 우리 사업에 미칠 영향은 진짜 작은데 우리 정신력은 크게 빼앗기는 거 아닌가 싶어. 욕설까진 아니더라도 억울한 일들 쌓이면 언젠가 번아웃 오더라고.
그런 건 진짜 오래 남아있더라 ㅠ 특히 초기에는 더. 근데 반복되다 보면 그냥 업무로 딱 처리하고 넘어가게 돼 이제는 욕먹고 5분 뒤면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