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1개짜리 리뷰 달린 거 보고 손 덜덜 떨림 오늘. 환불도 다 해줬는데 굳이 상페까지 올려서 "사기꾼" 쓴 거 보고 진짜 멘탈이 그냥 증발했음ㅠㅠ

근데 이제 어느 정도 내공이 생겼는지 일단 스크린샷 찍고 닫아버림. 바로 답변 달면 감정 실려서 더 이상해지거든요. 한 시간 식히고 쓰는 게 훨씬 나음. CS 답변은 무조건 건조하게, 사실만 씀.

노출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처음엔 별점 하나에 진짜 울었는데 지금은 그냥 정산 금액 보면서 버팀. 이번 달 마진 괜찮으면 됐지 뭐, 진상 한 명이 내 가게 망하게 못 함 하고 혼자 주문 욈ㅠ

사입 단가 맞추느라 밤새고 올린 상품에 이런 CS 붙으면 진짜 허무하긴 한데, 여기 계신 분들도 다 겪어봤겠죠? 나만 이런 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