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1개짜리 리뷰 달린 거 보고 손 덜덜 떨림 오늘. 환불도 다 해줬는데 굳이 상페까지 올려서 "사기꾼" 쓴 거 보고 진짜 멘탈이 그냥 증발했음ㅠㅠ
근데 이제 어느 정도 내공이 생겼는지 일단 스크린샷 찍고 닫아버림. 바로 답변 달면 감정 실려서 더 이상해지거든요. 한 시간 식히고 쓰는 게 훨씬 나음. CS 답변은 무조건 건조하게, 사실만 씀.
노출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처음엔 별점 하나에 진짜 울었는데 지금은 그냥 정산 금액 보면서 버팀. 이번 달 마진 괜찮으면 됐지 뭐, 진상 한 명이 내 가게 망하게 못 함 하고 혼자 주문 욈ㅠ
사입 단가 맞추느라 밤새고 올린 상품에 이런 CS 붙으면 진짜 허무하긴 한데, 여기 계신 분들도 다 겪어봤겠죠? 나만 이런 거 아니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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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정산 금액 보면서 마음 다잡는 거 정답이에요. 진상 한 두 명은 어느 가게나 생기는데, 월 회전율로 보면 진짜 미미하거든요. 저도 초반엔 별 1개에 일주일을 끌었는데, 한 달 정산 확인하니까 그 사람 하나가 매출의 0.3% 수준이더라고요. CS 답변도 감정 빼고 팩트만 쓰니 오히려 신뢰도 올라가고요.
아 그 심정 알아요ㅠㅠ 별 1개 보면 진짜 심장 철렁 내려앉는데 마진 본다고 버티는 거 솔직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