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집하 차량이 이틀 연속 안 들어와서 창고에 파렛트 3개 묶여있던 적 있거든요. 그 이후로 성수기 전에 CJ·롯데 담당 기사님 번호 따로 저장해두고, 물량 많을 날엔 전날 저녁에 미리 문자 넣습니다.

거기다 평소 물량 적은 B급 택배사 하나 백업으로 계약 유지해요. 단가는 50~80원 비싸도 병목 터질 때 이게 진짜 돈값 합니다.

도서산간·제주 물량은 성수기에 아예 출고 스케줄 따로 빼두고요. 섞이면 동선 꼬여서 기사님들도 싫어해요.

다들 어떻게 대비하세요? 좋은 방법 있으면 공유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