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등록은 진작에 해뒀는데 막상 마켓 입점 신청하니까 요구하는 서류가 플랫폼마다 다 달라서 진짜 정신없었음. 쿠팡은 통신판매업 신고증 먼저 올리라고 하고, 스마트스토어는 사업자등록증 올리면 일단 됐다가 나중에 또 뭐 요청오고.
통신판매업 신고증이 제일 헷갈렸는데 이게 사업자등록이랑 별개라는 걸 처음에 몰랐음. 구청 가서 신고해야 하는 건데 온라인 민원24로도 된다는 거 뒤늦게 알고 허탈했고. 근데 신고 후 나오는 신고번호 기재할 때 자릿수 형식이 또 마켓마다 받는 형태가 달라서 오류떠서 CS 넣고 기다리고 난리였음.
그리고 통장 사본이 왜 이렇게 까다롭냐. 법인이면 법인통장, 개인사업자면 사업자 명의 통장이라는데 저는 개인사업자라 그냥 본인 명의 통장 올렸는데 반려됨. 결국 은행 가서 사업자 계좌 새로 팠음. 이것도 미리 알았으면 시간 아꼈을텐데.
입점 승인 나도 정산 계좌 등록 따로 또 해야 하는 데도 있으니까 그것도 빠뜨리지 마세요. 저는 그거 모르고 첫 주문 들어왔는데 정산 계좌가 미등록이라 돈이 묶여버렸었음. 새벽에 출고하다 앱 켜보고 당황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통신판매업 신고증 자릿수 형식 다른 거 진짜 함정이네.. 나도 그거 때문에 CS 왕복한 적 있는데 왜 통일을 안 하는지 모르겠어
동대문도 처음 도매처 입점할 때 비슷한 거 겪었어 근데 우린 통장 문제가 제일 골치였는데 은행마다 요구하는 서류도 다르고 사업자 계좌 개설에만 한 주 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