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은 재고 리스크 없고 편하죠, 근데 낙찌 한 번 잘못 잡으면 도매처 단가 그대로 물고 가야 해서 마진이 거의 없어요. 시아게도 내 맘대로 못 하고.
사입은 장끼 잘못 보면 재고 폭탄 맞는 대신, 새벽에 직접 뛰면서 단가 깎고 마진 세팅을 내가 컨트롤할 수 있거든요. 저는 위탁 1년 하다가 사입으로 넘어왔는데 같은 아이템 마진이 두 배 넘게 차이났어요.
리스크 감당 안 되면 위탁이 맞긴 한데, 마진으로 먹고 살려면 결국 사입 피할 수 없더라고요.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마진 두 배 차이라니 진짜 크네, 새벽에 뛰는 보람이 있겠다
나도 위탁 6개월 하다가 사입으로 전환했는데 정확한 말씀이네요. 새벽에 직접 발품 팔면서 단가 깎는 맛이 있고 마진도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재고 관리만 잘하면 사입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