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야근에 애 재우고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시작했어요. 처음엔 집에 안 쓰는 물건 팔다가 어느 순간 사입까지 하고 있더라고요. 지금은 새벽 4시에 포장하는 사람이 됐는데 그때 그 한가했던 밤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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