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CS 처리하고 상페 수정하다 보니까 어느새 오후 두시 반이더라고요. 배고픈지도 몰랐음. 뭐 시켜먹을까 배달앱 켰다가 최소주문금액에 막혀서 그냥 접었어요.
결국 편의점 삼각김밥 두 개랑 컵라면. 근데 이게 셀러 밥상의 정석인 것 같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오늘 노출 좀 괜찮아서 기분은 나쁘지 않았는데 밥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정산일 되면 뭐라도 사먹어야겠다 싶은데 그 돈으로 사입비 빠지면 또 편의점이지 뭐. 마진이 얼마나 남아야 밥이라도 제대로 먹는 건지 진짜 모르겠음.
다들 점심은 어떻게 챙기세요. 저만 이러나 싶어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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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삼각김밥 두 개면 진짜 셀러의 현실이지 뭐.. 노출 좋다고 기분 올라가는 것도 잠깐, 밥 생각 나면 다시 내려가고. 정산금도 사입으로 빠져나가는 거 보면 진짜 악순환 같아요.
삼각김밥 투개+컵라면 조합 ㅋㅋ 이건 거의 셀러의 기본 식단이지 뭐 다들 이 정도야
삼각김밥 두 개는 진짜 셀러의 점심 대표메뉴 같음 ㅋㅋ 나도 상페 수정하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라서 자주 그럼 근데 노출 좋은 날은 좀 낫긴 한데 밥은 여전히 편의점이네